1순위 장재석, 왜 개막전 7분밖에 못 뛰었나?

절치부심한 장재석(22, KT, 203cm)이 개막전 명예회복에 실패했다.부산 KT는 12일 고양체육관에서 개최된 2013-2014시즌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홈...

2013-10-13 14:38:06

‘1순위’다웠던 힐,윌리엄스에게도 한수 지도?

마치 2013 외국선수 드래프트 1순위로 선발된 이유를 증명해보이듯 골밑을 장악했다. 그리고 원주 동부 승리의 중심에 섰다. 허버트 힐(29, 203cm)의 얘기다.힐이 KBL 복...

2013-10-13 10:20:39

가드 춘추전국시대, 역대급 전쟁이 시작된다

가드 춘추전국시대다.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가 12일 울산, 잠실, 안양, 고양, 인천에서 일제히 개막한다. 10개구단은 12~13일 개막 2연전서 그동안 숨겨왔던 ...

2013-10-12 11:27:48

대표팀 복 터진 곽주영, 올 해 부활

“언제 했는지 기억도 잘 안 나요. 20, 21살 때 해보고 처음인 것 같아요.”마지막으로 국가대표에 뽑힌 게 언제인지 묻는 질문에 곽주영(29, 183cm)이 한 말이다. 신한은...

2013-10-12 11:24:15

“사업에 집중 할래”매직 존슨,농구 해설 포기

LA다저스 공동 구단주인 어빈 “매직” 존슨(이하 매직 존슨)이 농구 해설을 포기했다.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에서 미국 프로농구(NBA) 패널로 활약했던 매직 존슨은 11일(...

2013-10-11 15:03:03

임대 없는 KBL, 박병우·김명훈 트레이드의 전말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가 지난 2일 맞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삼성은 이동준의 백업 보강을 위해 김명훈(28, 200cm)을 얻었고, 동부는 가드보강 차원에서 박병우(26, 186cm...

2013-10-11 14:18:57

개막 프로농구, 10개 구단 전력과 변수?

12일 개막하는 2013~14시즌 남자농구. 흥미롭다. 하위권 팀들이 약점을 많이 메우며 전반적으로 상향 평준화됐다. 절대 약자가 없는 판도. 흥행의 으뜸 요소가 예측불가의 치열함...

2013-10-11 10:18:53

전문가들이 보는 2013~2014시즌 프로농구

2013~2014 프로농구 시즌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올 시즌은 기존 강팀들이 전력을 그대로 유지한 가운데, 전력을 보강한 신흥강호들이 많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

2013-10-10 12:11:46

프로농구 신인 빅4, 실제 가세효과는?

프로농구 개막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올 시즌 가장 큰 이슈는 신인 '빅4'의 행보다. 정확히 말하면 프로농구판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빅4'가 과연 소속팀에서 어떤 전력의 업그레...

2013-10-10 12:01:39

‘보쉬 맹폭’ 마이애미, 애틀랜타에 승리

크리스 보쉬(211cm, 포워드)가 절정의 슛감을 뽐내며 소속팀 마이애미 히트에 승리를 선사했다.마이애미 히트는 지난 7일 저녁(미국시간)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시범경기에서 92-8...

2013-10-09 10: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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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프리뷰] FC 아우크스부르크 VS SV 베르더 브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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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아우크스부르크의 유리한 사건]1.FC 아우크스부르크는 현재 랭킹순위에서 승점 13점으로 15위에 있지만 16위팀(강등권)보다 승점 2점차로 앞서 있습니다. FC 아우크스부르...
[독일 분데스리가 프리뷰] 함부르크 SV VS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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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SV의 유리한 사건]1. 포르투갈 미드필더 파비우 비에이라가 지난 3번의 리그 경기에서 득점에 관여하며 강력한 개인 공격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2. 함부르크 SV는 최근...
[분데스리가 프리뷰] VfL 볼프스부르크 VS SC 프라이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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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L 볼프스부르크의 유리 사건]1. VfL 볼프스부르크는 홈 명예를 지켜야 하므로, 그들의 투지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2. 패트릭 위머는 지난 경기에서 두 골을 넣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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