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파격 노출을 선보였다.

10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르겠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한 쪽 눈을 가리고 블랙 브라만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또한, 닝닝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통해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해당 사진 외에 닝닝은 자신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고, 자유로우면서도 힙한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많은 ‘좋아요’와 하트를 남기며 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내년 4월 11~12일 오사카 쿄세라돔 첫 입성과 25~26일 도쿄돔 세 번째 공연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