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 해외
‘굿바이 토트넘!’ 손흥민, 결국 ‘오일 머니’ 받아들이나…LA FC 거절했다! 사우디서 여전한 관심
출처:골닷컴|2025-07-06
인쇄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려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행이 다시 급부상했다. 손흥민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인 LA FC의 제안을 뿌리치기로 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미러’는 6일(한국 시각) “주마다 20만 파운드(약 3억 7천만 원)를 받는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0년간 헌신한 끝에 팀을 떠나기로 했다. 다만 서둘러 떠나지 않고 적절한 기회를 노릴 생각이다”라며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에 관심을 보였음에도 LA FC의 제안은 거절할 거로 보인다. 그는 사우디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이달 들어 LA FC 이적설이 떠올랐다. 현지 매체로부터 그가 미국 이적에 관심을 드러냈다는 보도가 연달아 나왔다. 마침, 올리비에 지루(릴 LOSC)와 계약을 종료한 LA FC가 관심을 드러냈다. LA FC는 토트넘 전 주장이자 현재 골문을 수호하고 있는 위고 요리스와 더불어 손흥민을 구단의 간판스타로 만들려는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손흥민이 LA FC 이적을 배제했다. 손흥민은 천천히 시간을 두고 미래를 결정하기로 했다. 토트넘 선수들이 휴가를 마치고 돌아오는 와중에 손흥민도 곧 팀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손흥민이 토트넘으로 복귀한다면, 가장 먼저 토마스 프랭크(덴마크) 감독과 면담할 거로 예상된다. 프랭크 감독과 손흥민은 해당 면담에서 미래를 확실하게 결정하기로 했다.

영국 매체 ‘더 선’ 소속이자, 토트넘 출입 기자인 톰 바클레이는 5일 “LA FC가 당장은 손흥민을 영입하지 못할 거로 보인다. LA FC는 구단을 떠난 지루를 대체하려고 손흥민에게 관심을 드러냈다”라며 “다만 손흥민은 새로 부임한 프랭크 감독과 면담하기로 했다. 손흥민은 다음 주에 토트넘으로 복귀할 거로 예상된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손흥민이 생각을 바꾸지 않고 토트넘을 떠난다면, 사우디행이 점쳐진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우승 팀인 알아흘리를 비롯해 알나스르, 알카디시야가 손흥민을 노리고 있다. 세 구단은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려고 손흥민을 영입 명단에 넣었다. 이 구단들 모두 손흥민에게 연간 3,000만 유로(약 482억 원) 상당의 연봉을 보장할 준비가 됐다.

주제 무리뉴(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페네르바흐체도 후보지다. 페네르바흐체 역시 스타 선수 영입을 바라고 있으며, 손흥민이 주요 후보로 뽑혔다. 손흥민이 유럽에 남고 싶어 한다면 페네르바흐체가 매혹적인 선태지가 될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다만 토트넘은 프리시즌 투어를 마무리하는 8월 3일까지는 손흥민을 지키기로 했다.





토트넘은 올여름 프리시즌 투어를 아시아에서 진행한다. 홍콩에서 시작한 뒤, 대한민국에서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미 손흥민을 내세워 티켓 홍보를 진행한 데다, 경기 외적으로 다양한 홍보, 콘텐츠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이행하지 못하면 위약금을 내야 한다. 위약금은 200만 파운드(약 37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다니엘 레비(잉글랜드) 토트넘 회장은 이를 피하고자, 손흥민을 뒤늦게 놓아줄 거로 보인다.

손흥민이 올여름 토트넘을 떠난다면 지난 2015년부터 이어진 10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는다. 손흥민은 지난 10년간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454경기 출전해 173골과 101도움을 쌓았다. 구단 역대 최다 출전 6위, 최다 득점 5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범 후 도움 1위 등 각종 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이제는 어엿한 구단의 전설로 인정받고 있다.

토트넘에서 전성기를 맞이한 손흥민은 지금까지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 어워드 1회,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팀 1회, EPL 득점왕 1회 등 굵직한 개인 커리어를 남겼다. 지난 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차지하며 커리어 처음으로 메이저 트로피를 획득했다.

  • 야구
  • 농구
  • 기타
하루가 멀다하고 내야수 영입설…결국 송성문도 ‘김혜성의 길’?
여자농구 KB스타즈 박지수, '판정 불만'으로 반칙금 50만 원...김완수 감독은 100만 원 징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는 아직 내야 ‘플랜 A’를 세우지 못했다. 송성문(30)의 포지션도 미궁 속에 있다.샌디에이고는 최근 일본프로야구(NPB) 출신 내야수 ...
추신수 "김도영 ML 재능이라고 봤는데…너무 많이 다쳐 아쉬워"
'클러치 13승 0패' 알고 보니 비결은 르브론? 대기록까지 단 1승 남았다
한국인 메이저리거 중에선 처음으로 명예의전당 표를 받은 추신수가 MLB코리아 유튜브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김도영의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을 언급했다.추신수는 "처음에 이정후를 생각했...
“KIA행 결정 끔찍했다” 연봉 5억에 한국 왔던 선수, 64억으로 수직 점프 예상 ‘초대박’
'우승 후보 아니었어?' 무너진 수비, 처참한 경기력... 뉴욕에 찾아온 위기
2024년 정규시즌 선두를 달리고 있으면서도 외국인 선수의 줄부상에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던 KIA는 결국 시즌 막판 또 한 번의 외국인 투수 교체를 단행하면서 에릭 라우어(31·...
신수지, 모태미녀 인증한 어린 시절부터 완벽한 바디프로필까지 ‘시선 집중’
신수지, 모태미녀 인증한 어린 시절부터 완벽한 바디프로필까지 ‘시선 집중’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신수지가 생일을 맞아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진솔한 메시지와 함께 과거부터 현재까지를 아우르는 소중한 사진들을 공개했다.신수지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트와이스 나연·지효·모모·쯔위, 큐트섹시 브라 패션…역대급 컬래버
트와이스 나연·지효·모모·쯔위, 큐트섹시 브라 패션…역대급 컬래버
걸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나연, 지효, 모모, 쯔위가 세계적인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의 영 타깃 브랜드 핑크(PINK)와 만났다....
효민, 손수건 한장만 달랑? 파격 비키니
효민, 손수건 한장만 달랑? 파격 비키니
티아라 효민 근황이 공개됐다.효민은 7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Soft reset”이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호주 여행을 떠난 효민 모습이 담긴다. 호텔 수영...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