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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로도 FA 잔류…휴스턴과 3년 계약 성사
출처:스포츠월드|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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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 불펜 투수 라파엘 몬테로(32)가 소속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잔류한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은 13일(이하 한국시간) “FA 자격을 얻은 몬테로가 3년 3450만 달러(455억 원)에 휴스턴에 잔류한다”고 전했다. 구단의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ESPN, MLB네트워크 등 다수 매체도 몬테로의 계약 성사 소식을 전했다. 올 시즌 연봉 272만 5000달러(36억 원)를 수령했던 몬테로는 약 4배 상승한 1150만 달러(152억 원)를 평균 연봉으로 받을 전망이다.

몬테로는 지난 2014년 뉴욕 메츠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4년 동안 유의미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선발과 불펜 계투조를 오가면서 자리를 잡지 못했다. 특히 제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매번 스스로 발목을 잡혔다. 탈삼진(189개) 대비 볼넷(111개)을 줄여내지 못했다. 좋은 구위를 가지고 있어도 마운드 위에서 스스로 흔들린 탓에 기회를 잡기 어려웠다. 그나마 2019년 텍사스 레인저스로 이적해 조금 달라졌다. 22경기에 나서 29이닝 2승 평균자책점 2.48로 활약했다.

지난해 중반 휴스턴 유니폼을 입은 게 인생역전의 시작점이 됐다. 시애틀 매리너스서 휴스턴으로 팀을 옮긴 몬테로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필승 계투조에 몸담았다. 71경기에 나서 68⅓이닝을 소화했다. 5승2패23홀드14세이브 평균자책점 2.37을 쌓았다. 클로저 대신 마지막 이닝을 책임진 일이 많았고, 세이브 기회 16차례 중 14세이브를 챙겼다. 23홀드까지 챙기면서 휴스턴의 아메리칸리그(AL) 서부지구 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

생애 첫 포스트시즌에서도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맛봤다. 시애틀과 AL 디비전 시리즈 3경기에서는 3⅓이닝 무실점으로 활약했다. 뉴욕 양키스와 AL 챔피언십 시리즈에서도 2이닝 1실점으로 버텼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월드시리즈 역시 4경기에 출전해 4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브라이스 하퍼, 카일 슈와버, 리스 호스킨스 등 필라델피아의 강타선이 매 경기 불을 뿜었는데 몬테로는 안정적으로 이닝을 틀어막았다. 몬테로는 구단으로부터 노고를 인정받아 대박 계약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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