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하→김유성→김동주', 뿔난 두산 팬들 트럭 시위한다..잠잠할 날 없는 두산
- 출처:마이데일리|2022-09-24
- 인쇄

최근 두산 베어스는 잠잠할 날이 없다.
2019년 17승을 거두며 두산 마운드를 이끌 에이스로 평가받던 이영하가 과거 선린인터넷고 시절 후배를 폭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특수폭행, 강요, 공갈 등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다. 그리고 지난 21일 서울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번째 공판에 출석했다. 이영하는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지만 의혹 자체만으로도 야구팬들을 실망하고 있다.
그리고 구단 역사상 최고의 타자라 불리는 ‘두목곰‘ 김동주의 KBO 레전드 시상식 문제로 팬들 사이에서 많은 이야기가 오갔다. 1998년 OB 베어스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동주는 2014년 은퇴할 때까지 한 팀에서 17시즌을 뛰며 통산 1625경기 타율 0.309, 273홈런, 1097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2000년 5월 4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잠실야구장 개장 최초 장외 홈런(비거리 150m)을 터뜨린 선수다.
이렇게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하는 프랜차이즈 스타급 김동주지만 두산에서 은퇴식 없이 현역 유니폼을 벗었다. 당시 두산은 "김동주는 우리와 애증이 많은 선수다. 그런데 결별하는 방식이 너무 좋지 않았다. 게다가 김동주에 대한 야구팬의 여론도 좋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은퇴식을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의문이 든다"라며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했고 끝내 은퇴식 없이 야구팬들과 작별했다.
지난 12일 KBO가 김동주를 40인 레전드로 발표했을 때 시상 일정은 미정이었다. 열흘이 지난 22일이 되서야 두산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서 ‘두목곰‘ 김동주의 KBO 레전드 40인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렇게 김동주는 9년 만에 잠실야구장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런데 25일은 두산 팬들의 트럭 시위가 예정되어 있는 날이다.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학교폭력 이슈‘가 있는 김유성을 지명한 것에 대해 팬들이 ‘학폭 가해자 지명 철회와 프런트의 책임 사퇴를 촉구합니다‘라는 내용으로 트럭 시위 및 서명운동을 할 예정이다.
많은 야구팬들은 아직까지 피해자와 합의를 하지 않고 오히려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던 김유성을 지명한 두산 프런트에 질타를 보내고 있다. 능력이 뛰어나면 도덕성에 문제가 있어도 선수를 지명하는 두산의 한결같은 태도에 쓴소리를 하고 있다.
2년 전에도 두산은 도덕적 결함보다는 능력을 중요시하며 선수를 지명했던 전례가 있다. 2020시즌 후 FA로 이적한 최주환의 보상 선수로 음주 운전으로 징계 중인 강승호를 지명했다. 이는 KBO리그가 추구하는 클린 베이스볼에 반하는 일이다. 이제 팬들도 야구만 잘하는 선수는 반기지 않는다. 하지만 두산은 다른 듯하다.

"왜 잘못은 프런트가 하고 조롱과 욕은 팬들이 감수해야 하나요?"라는 한 두산 팬의 호소처럼 지속적으로 계속된 두산 프런트의 자세에 참고 참았던 팬들이 직접 나섰다. 오는 25일 트럭 시위를 시작으로 12월 15일 드래프트 대상자와의 계약 마감일까지 김유성 지명 철회 트럭 시위와 서명운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과연 두산이 야구팬들의 수많은 원성과 비난 여론을 어떻게 해쳐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 최신 이슈
- '36억' 대전예수 역수출 신화 초비상…'781억' 일본인 투수 영입 직격탄, 선발진 잔류 첩첩산중|2026-01-02
- '향년 50세' 야구 레전드 故人으로...폐암 투병 후 병세 악화, '현대 왕조' 주축 전준호 별세|2026-01-02
- ‘4년 연애 마침표’ LG 마케팅팀 배건우 사원, 3일 정하영 씨와 화촉|2026-01-01
-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 우완 투수 말러와 1년 계약 합의|2026-01-01
- ‘124승’ 박찬호도 못한 쾌거···추신수, MLB 명예의 전당 투표서 ‘1표’ 확보 “길을 닦은 개척자”|2025-12-31
- 축구
- 농구
- 기타
- ‘獨 최강 공식력’ 김민재, 모든 ‘제안 거절’ 바이에른 뮌헨 잔류 유력 “최소 1월 겨울 이적시장 통해 이탈 없다”

- 김민재가 모든 이적 제안을 거절했다. 최소 2025-2026시즌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은 없다.2025년이 지나고 새해 1월이 밝핬다. 유럽 축구는 겨울 이적시장이 열렸다....
- '손흥민 멀티골' 만든 폭풍 2도움 이후 실종...이제는 새 리그에서 도전 "피오렌티나 임대 이적"

- 토트넘 홋스퍼 소속이었던 마노르 솔로몬이 다시 한번 임대 이적길에 올랐다. 이번 행선지는 이탈리아 세리에A의 피오렌티나였다.유럽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일(한...
- [단독] 이정효가 선택했다!...'왼발 특급 MF' 2002년생 김민우, 대전 떠나 수원 삼성 임대 확정
![[단독] 이정효가 선택했다!...'왼발 특급 MF' 2002년생 김민우, 대전 떠나 수원 삼성 임대 확정](//uimg.7mkr.com//data/newsicon/20260102/092206dq1u8hy0is1767316926181812.jpg)
- 이정효 감독 선택을 받은 김민우가 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는다.다수의 축구 관계자들은 "김민우가 수원 임대를 확정했다. 곧 입단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수원은 이정효 감...
- 송민교 키움 히어로즈 치어리더 직캠 20250928 cheerleader Minkyo Song fancam
- ぷるぷる可愛い先發打序!! 丹丹 Fubon Angels #台湾チア #cheerleader 2025/7/30 臺北大巨蛋【台湾チアTV】
- 이서윤 치어리더 배정대응원가 레이디위즈 250511 #cheerleader
- 정희정 KT 위즈 치어리더 직캠 20250418 Cheerleader Heejung Jung fancam
- 김진아 KT 위즈 치어리더 직캠 20250507 CHEERLEADER JIN-A KIM FANCAM
- 한화이글스 박세아 치어리더 공연 치맛바람 220403 4k
- “2026 is the new 2016”…박제니, 한여름 해변에서→레트로 감성 셀카 포즈

- 한겨울의 달력이 무색한 한여름 해변에서 박제니가 새해의 첫 장면을 채웠다. 눈부신 태양 아래 모래 위에 몸을 기댄 박제니는 거칠게 부서지는 파도 소리 대신 카메라 셔터 소리로 새해...
- 정소민, 앞모습은 단아-뒷모습은 아찔...SBS 연기대상 홀린 역대급 반전 뒤태

- 배우 정소민이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정소민은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순백의 홀터넥...
- 미스맥심 유디, 맥심 1월호 ‘세신 콘셉트’ 화보 공개...2년 연속 새해 인사

- 미스맥림 유디가 남성지 맥심 1월호에서 독특한 세신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유디는 “2년 연속 맥심 1월호 화보를 장식하게 됐다”며 “팬분들께 새해 인사를 맥심 화보로 전할 수 있...
- 스포츠
- 연예
xiuren-vol-8001-唐安琪
[HuaYang] VOL.547 朱可儿Flora
xiuren-vol-6889-玥儿玥
xiuren-vol-8030-豆瓣酱
[XiuRen] No.9740 王雨纯
[YouMi] Vol.1165 모델 Tao Tao·Yao Yao Twins
[XiuRen] VOL.10537 모델 Zhi Zhi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0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XiuRen] Vol.10543 모델 Yi Yi Yiyi
[XiuRen] Vol.10506 모델 Ada Yue Yue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