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2년, LG 트레이드 좌완 언제 반등하나.."생각대로 안 돼서"
- 출처:스포티비뉴스|2022-09-14
- 인쇄

"트레이드하고 우리 생각대로 안 돼서."
류지현 LG 트윈스 감독은 13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좌완 함덕주(27)를 이야기했다. 함덕주는 지난 11일 두산 2군과 퓨처스리그 경기에 구원 등판해 1이닝 1볼넷 무실점을 기록하며 홀드를 챙겼다. 선발 전환을 준비하며 등판했던 지난 5월 11일 kt 위즈 2군과 퓨처스리그 경기 이후 약 4개월 만에 실전이었다.
당장 1군 복귀를 거론할 단계는 아니다. 류 감독은 "재활 과정에서 첫 경기라고 보면 된다. 구위를 확인하는 차원의 등판이 아니었다. 실전을 던지고 회복이 잘 되는지, 다음 등판에 문제가 없는지 봐야 한다. 그다음에 컨디션이 얼마나 올라오는지 보고 구속 등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금은 재활 선수라고 보면 된다. 경기 관련 성적을 논할 시기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함덕주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두산과 트레이드로 LG 유니폼을 입었다. 두산에서 함덕주는 꾸준히 선발 등판을 원했으나 자리가 없었고, LG는 국내 선발투수 보강이 필요했다. 또 두산이 FA 이적한 1루수 오재일(삼성)의 대체자가 필요한 상황에서 LG는 백업 1루수인 양석환을 내줄 여유가 있었다.
양석환은 지난해 두산에 가자마자 28홈런, 타율 0.273, 96타점을 기록하며 트레이드 성공 사례로 평가받았다. 그럴수록 함덕주의 부진이 부각됐다. 함덕주는 지난 시즌 1군 16경기 1승2패, 21이닝, 평균자책점 4.29에 그쳤다. 팔꿈치 통증을 참고 뛰다 탈이 났고, 지난 시즌을 마치자마자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올해도 함덕주는 부상과 씨름하는 시즌을 보내고 있다. 개막 엔트리에 승선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는 듯했으나 팔꿈치 통증이 재발하고, 통풍까지 겹쳐 애를 먹었다. 류 감독은 국내 선발진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함덕주의 선발 전환을 추진하다 부상으로 계획이 꼬이는 바람에 또 한번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류 감독은 "함덕주가 지금 통증이 왔다 갔다 한다고 한다. 트레이드하고 우리 생각대로 안 돼서, 나도 2군에 가서 직접 확인하기도 했는데 내부적으로 어떻게 방향성을 제시할지 고민했다. 컨디션이 왔다 갔다 반복하는 상황이라 끌어올릴 단계는 아닌 것 같다. 2군에서 내부적으로는 조금 더 체력을 다져서 준비하자고 판단을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LG는 14일 현재 시즌 성적 75승45패2무로 2위다. 선두 SSG 랜더스(79승43패4무)를 3경기차로 바짝 추격하며 막판 역전 1위를 꿈꾸고 있다. 치열한 선두 싸움이 펼쳐지는 가운데 아직 함덕주가 들어갈 자리는 보이지 않는다. 벌써 2년째 함덕주가 부상으로 한 시즌을 제대로 뛰지 못하는 상황에서 언제쯤 건강하게 돌아와 반등할지 LG도 궁금한 채로 시간이 또 흐르고 있다.
- 최신 이슈
- '36억' 대전예수 역수출 신화 초비상…'781억' 일본인 투수 영입 직격탄, 선발진 잔류 첩첩산중|2026-01-02
- '향년 50세' 야구 레전드 故人으로...폐암 투병 후 병세 악화, '현대 왕조' 주축 전준호 별세|2026-01-02
- ‘4년 연애 마침표’ LG 마케팅팀 배건우 사원, 3일 정하영 씨와 화촉|2026-01-01
-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 우완 투수 말러와 1년 계약 합의|2026-01-01
- ‘124승’ 박찬호도 못한 쾌거···추신수, MLB 명예의 전당 투표서 ‘1표’ 확보 “길을 닦은 개척자”|2025-12-31
- 축구
- 농구
- 기타
- [이탈리아 세리에 A 프리뷰] 코모 1907 VS 우디네세 칼초
![[이탈리아 세리에 A 프리뷰] 코모 1907 VS 우디네세 칼초](//uimg.7mkr.com//data/newsicon/20260102/112620dvnredegk41767324380140754.jpg)
- [코모 1907의 유리한 사건]1. 코모 1907은 이번에 홈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전의가 강합니다.2. 코모 1907은 지난 라운드의 3골을 서로 다른 선수가 넣어서 공격 포인트...
- ‘獨 최강 공식력’ 김민재, 모든 ‘제안 거절’ 바이에른 뮌헨 잔류 유력 “최소 1월 겨울 이적시장 통해 이탈 없다”

- 김민재가 모든 이적 제안을 거절했다. 최소 2025-2026시즌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은 없다.2025년이 지나고 새해 1월이 밝핬다. 유럽 축구는 겨울 이적시장이 열렸다....
- '손흥민 멀티골' 만든 폭풍 2도움 이후 실종...이제는 새 리그에서 도전 "피오렌티나 임대 이적"

- 토트넘 홋스퍼 소속이었던 마노르 솔로몬이 다시 한번 임대 이적길에 올랐다. 이번 행선지는 이탈리아 세리에A의 피오렌티나였다.유럽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일(한...
- 송민교 키움 히어로즈 치어리더 직캠 20250928 cheerleader Minkyo Song fancam
- ぷるぷる可愛い先發打序!! 丹丹 Fubon Angels #台湾チア #cheerleader 2025/7/30 臺北大巨蛋【台湾チアTV】
- 이서윤 치어리더 배정대응원가 레이디위즈 250511 #cheerleader
- 정희정 KT 위즈 치어리더 직캠 20250418 Cheerleader Heejung Jung fancam
- 김진아 KT 위즈 치어리더 직캠 20250507 CHEERLEADER JIN-A KIM FANCAM
- 한화이글스 박세아 치어리더 공연 치맛바람 220403 4k
- “2026 is the new 2016”…박제니, 한여름 해변에서→레트로 감성 셀카 포즈

- 한겨울의 달력이 무색한 한여름 해변에서 박제니가 새해의 첫 장면을 채웠다. 눈부신 태양 아래 모래 위에 몸을 기댄 박제니는 거칠게 부서지는 파도 소리 대신 카메라 셔터 소리로 새해...
- 정소민, 앞모습은 단아-뒷모습은 아찔...SBS 연기대상 홀린 역대급 반전 뒤태

- 배우 정소민이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정소민은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순백의 홀터넥...
- 미스맥심 유디, 맥심 1월호 ‘세신 콘셉트’ 화보 공개...2년 연속 새해 인사

- 미스맥림 유디가 남성지 맥심 1월호에서 독특한 세신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유디는 “2년 연속 맥심 1월호 화보를 장식하게 됐다”며 “팬분들께 새해 인사를 맥심 화보로 전할 수 있...
- 스포츠
- 연예
ENG PR 19R 브렌트퍼드 0:0 토트넘
xiuren-vol-8001-唐安琪
[HuaYang] VOL.547 朱可儿Flora
xiuren-vol-6889-玥儿玥
xiuren-vol-8030-豆瓣酱
[XiuRen] No.9740 王雨纯
[YouMi] Vol.1165 모델 Tao Tao·Yao Yao Twins
[XiuRen] VOL.10537 모델 Zhi Zhi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0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XiuRen] Vol.10543 모델 Yi Yi Yiyi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