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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신인드래프트 15일 개최…11라운드 110명 지명
출처:뉴시스|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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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새 얼굴이 결정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3 KBO 신인드래프트를 개최한다.

이번 신인드래프트는 1차 지명 폐지로 전면 드래프트로 진행되며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이뤄진다. 또한 4년제(3년제 포함) 대학교 2학년 선수도 참가할 수 있는 얼리드래프트 제도가 첫 시행된다.

지명은 2021시즌 팀 순위 역순인 한화-KIA-롯데-NC-SSG-키움-LG-삼성-두산-KT 순서다.

단 트레이드 시 구단이 다음 연도 지명권을 선수와 교환할 수 있도록 허용한 규약에 따라 이전 트레이드를 통해 지명권을 양수 받은 키움은 KIA가 가지고 있던 2라운드 12번, 삼성은 롯데가 가지고 있던 3라운드 23번, LG는 KT가 가지고 있던 5라운드 50번 지명권을 생사하게 된다.

따라서 전 구단이 모든 지명권을 행사할 경우 삼성과 LG, 키움은 12명, KT, 롯데, KIA는 10명을 지명하게 된다. 그 외 구단들은 11명의 선수를 선택하게 돼 총 110명의 선수가 KBO리그에 발을 내딛게 된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 대상자는 고교 졸업 예정자 793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359명(얼리드래프트 59명 포함),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13명 등 총 1165명이다.

한편, 이번 드래프트는 야구팬들의 관람도 가능하다. 입장권은 8일 오후 2시부터 KBO 홈페이지를 통해 선선착순60명·1인 2매)으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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