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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트레이드? 많은 것 얻을 수 있어" MLB닷컴
출처:뉴시스|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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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유니폼을 갈아입게 될까. 그의 거취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은 21일(한국시간) 올스타 중 트레이드가 될 수 있는 후보 10명을 선정했다.

그 중에는 오타니의 이름도 있었다.

매체는 "언뜻 보면 오타니를 트레이드로 보낸다는 생각은 터무니없어 보인다"면서도 "오타니는 마운드와 타석에서 올스타 경력을 가진 가장 가치있는 선수다.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는데까지 1년이 남았고, 에인절스는 많은 유망주들을 데려올 수 있다"고 거래에서 얻을 수 있는 이익에 집중했다.

이어 "28세의 선수를 트레이드하는 건 팬들이 좋아하지 않을 선택이지만 에인절스가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을 고려할 때 미친 생각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투타겸업을 하는 오타니의 가치는 이미 최고 반열에 올라섰다. 특급 스타인 오타니를 내주는 대신 많은 부분을 얻어올 수 있다는 점을 따져본다면 트레이드는 괜찮은 선택일 수 있단 의미다.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한 오타니는 올해도 투수로 9승, 평균자책점 2.38, 타자로 19홈런 10도루를 작성하는 등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마감시한은 다음달 3일이다.

한편, MLB닷컴은 오타니 외에도 루이스 카스티요(신시내티 레즈), 윌슨 콘트레라스(시카고 컵스), 작 피터슨, 카를로스 로돈(이상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후안 소토(워싱턴 내셔널스) 등이 트레이드 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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