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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걱정할 거 없어" 토론토 동료의 장담
출처:뉴시스|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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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5)은 올해 팀의 세 번째 선발로 시즌을 시작한다.

‘에이스‘ 자리에서 내려왔단 의미다. 실제로 류현진은 지난해 부침을 거듭하며 14승10패 평균자책점 4.37로 시즌을 마쳤다. 부상으로 단 1경기에 등판했던 2016년(11.57)을 제외하고 빅리그 데뷔 후 가장 높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동료들의 신뢰는 여전히 두텁다. 옆에서 지켜본 류현진은 여전히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선발 투수다.

6일(한국시간) 토론토 스타에 따르면 올해 빅리그 2년 차를 맞는 알렉 마노아는 류현진에 대해 "최근 3년 중 2차례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 안에 들었다. 걱정할 게 없다"고 장담했다.

그러면서 "류현진의 평균자책점(4.37)을 보고 사람들은 세상이 끝난 것처럼 말한다. 그건 우리가 그만큼 류현진의 2점대 후반이나 3점대 초반 평균자책점에 익숙하다는 걸 보여준다"고 보태고 "류현진은 열심히 하고 있고, 좋은 한 해를 보낼 준비가 돼있다"고 힘을 실어줬다.

겨우내 프리에이전트(FA)로 토론토에 합류한 케빈 가우스먼도 류현진에 대해 "건강할 때의 류현진은 사이영상을 받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걸 보여줬다"고 말하기도 했다.

류현진이 지키고 있는 토론토 선발진은 올해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호세 베리오스, 가우스먼, 류현진, 마노아, 기쿠치 유세이로 이어지는 선발 로테이션이 기대감을 키우면서 팀은 우승 후보로도 점쳐지고 있다.

토론토 스타도 "토론토가 지난 수십년 중 가장 깊이있고 재능있는 로테이션을 꾸렸다. 최고의 선발진"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토론토는 9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을 시작으로 정규시즌에 돌입한다.

류현진은 11일 텍사스전에서 시즌 첫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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