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커 "주전들 연쇄 부상, 강해지는 계기 됐으면"
출처:MK스포츠|2019-11-07
인쇄

위기는 팀을 더 강하게 만들까?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감독이 지금 가장 원하는 바일 것이다.

커 감독은 7일(한국시간) 도요타센터에서 열리는 휴스턴 로켓츠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지금의 상황이 장기적으로 팀에게는 더 강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날 글렌 로빈슨 3세, 에릭 파스칼, 윌리 코울리-스타인, 조던 풀, 카이 보우먼의 선발 멤버로 경기를 시작하다. 선발 출전 선수 중 세 명이 신인이다.


주전들이 대거 부상으로 이탈한 결과다. 무릎 부상에서 회복중인 클레이 톰슨을 비롯해 스테판 커리(왼손 골절) 드레이몬드 그린(왼손 검지 인대 염좌), 디안젤로 러셀(오른 발목 염좌) 등이 모두 부상으로 이날 경기 나오지 못한다. 신경 문제로 뛰지 못하고 있는 케본 루니는 이날 발표된 검사 결과 상태가 호전됐지만, 최소 2주는 뛰지 못할 예정이다.

커 감독은 "주전들이 빠지면서 젊은 선수들이 뛰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이들이 기회를 얻으면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로테이션을 소화하는 선수나 이를 넘어 선발 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다면, 성공적인 상반기를 보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후 주전들이 부상에서 돌아오면 다시 노려볼 만하다"며 생각을 전했다.

한편, 상대 감독인 마이크 댄토니 휴스턴 감독은 "그들은 돌아올 것이다. 어디 가지 않았다"며 주전들이 복귀하면 골든스테이트는 다시 강 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정 4연전을 2승 2패로 마치고 돌아온 그는 "공격과 수비 모두 더 잘해야 한다. 특히 수비는 날카롭지 못했다. 선수들 사이에 의사소통도 잘 안됐다. 그러나 지난 시즌에도 비슷한 과정이 있었다"며 최근 팀 상황에 대해 말했다.

그는 "프리시즌 기간이 짧았고, 일본 원정도 있었다. 지금 아마 최고의 상태는 아닐 것"이라 말하면서도 "선수들 사이에서 ‘충분히 망쳤으니까 이제 그만 됐다‘는 긴박함이 있었으면 한다"며 선수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 축구
  • 야구
  • 기타
[이탈리아 세리에 A 프리뷰] 코모 1907 VS 우디네세 칼초
[이탈리아 세리에 A 프리뷰] 코모 1907 VS 우디네세 칼초
[코모 1907의 유리한 사건]1. 코모 1907은 이번에 홈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전의가 강합니다.2. 코모 1907은 지난 라운드의 3골을 서로 다른 선수가 넣어서 공격 포인트...
‘獨 최강 공식력’ 김민재, 모든 ‘제안 거절’ 바이에른 뮌헨 잔류 유력 “최소 1월 겨울 이적시장 통해 이탈 없다”
‘獨 최강 공식력’ 김민재, 모든 ‘제안 거절’ 바이에른 뮌헨 잔류 유력 “최소 1월 겨울 이적시장 통해 이탈 없다”
김민재가 모든 이적 제안을 거절했다. 최소 2025-2026시즌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은 없다.2025년이 지나고 새해 1월이 밝핬다. 유럽 축구는 겨울 이적시장이 열렸다....
'손흥민 멀티골' 만든 폭풍 2도움 이후 실종...이제는 새 리그에서 도전 "피오렌티나 임대 이적"
'손흥민 멀티골' 만든 폭풍 2도움 이후 실종...이제는 새 리그에서 도전
토트넘 홋스퍼 소속이었던 마노르 솔로몬이 다시 한번 임대 이적길에 올랐다. 이번 행선지는 이탈리아 세리에A의 피오렌티나였다.유럽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일(한...
“2026 is the new 2016”…박제니, 한여름 해변에서→레트로 감성 셀카 포즈
“2026 is the new 2016”…박제니, 한여름 해변에서→레트로 감성 셀카 포즈
한겨울의 달력이 무색한 한여름 해변에서 박제니가 새해의 첫 장면을 채웠다. 눈부신 태양 아래 모래 위에 몸을 기댄 박제니는 거칠게 부서지는 파도 소리 대신 카메라 셔터 소리로 새해...
정소민, 앞모습은 단아-뒷모습은 아찔...SBS 연기대상 홀린 역대급 반전 뒤태
정소민, 앞모습은 단아-뒷모습은 아찔...SBS 연기대상 홀린 역대급 반전 뒤태
배우 정소민이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정소민은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순백의 홀터넥...
미스맥심 유디, 맥심 1월호 ‘세신 콘셉트’ 화보 공개...2년 연속 새해 인사
미스맥심 유디, 맥심 1월호 ‘세신 콘셉트’ 화보 공개...2년 연속 새해 인사
미스맥림 유디가 남성지 맥심 1월호에서 독특한 세신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유디는 “2년 연속 맥심 1월호 화보를 장식하게 됐다”며 “팬분들께 새해 인사를 맥심 화보로 전할 수 있...

www.7MKR.com

주의: 저희 사이트와 관련이 없는 광고를 통하여 거래하셨을 경우에 생긴 손실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Copyright 2003 - 판권 소유 www.7mkr.com All Rights Reserved.